남원달오름마을은 지리산 자락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달빛의 맑은 기운이 365일 함께하기 때문에 건강한 자연의 기가 숨 쉬는 곳입니다.

빡빡하기만 한 세상살이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자연의 휴식이 간절할 때, 푸근한 고향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유난히 그리워질 때, 아이들에게 달님 별님과 소곤소곤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때, 깊은 맛의 전통주 한잔에 취하고 운치에 취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망설이지 마시고 항상 열려있는 건강 마을 남원 달오름 마을로 오십시오.

누구나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