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캐릭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건강한 기를 달님의 모습을 통해 활기차고 마을을 항상 밝게 비쳐주는 든든한 지킴이의 형상으로 표현하여 도시생활에 찌든 도시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농촌생활이 낯선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자 합니다.

이성계가 기도를 하자마자 달이 떠 올랐다는 지역 유래에 착안하여 달과 지리산의 청정한 기가 함께 올라가는 곳인 인월에 건강한 쉼터 달과 기가 오르는 곳 "달오름마을"로 마을명을 정하였습니다.

남원 다오름 마을로 오셔서 달님이와 함께 지리산 청정지역의 건강한 기와 편안한 휴식을 함께 나누세요.